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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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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9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7
4378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의 삼성 전광판 본격가동…로고는 작고 옅게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4377	국제	나이지리아 전국적 대규모 정전사태…"전력망 시스템 고장"	바티칸시국	2023.09.15	0	7
4376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7
4375	국제	'남미의 피카소' 페르난도 보테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9.17	0	7
4374	국제	"8년→1년 감형 탁신 전 태국 총리, 이르면 내년 2월 가석방"	바티칸시국	2023.09.19	0	7
4373	국제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바티칸시국	2023.09.20	0	7
4372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7
4371	국제	50여년 베일 벗은 로마 궁전…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 재개관	바티칸시국	2023.09.22	0	7
4370	국제	英서 140여년 전 숨진 에티오피아 왕자, 머리카락만 고국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4369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7
4368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7
4367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436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7
4365	국제	[이·팔 전쟁] 기독교 내 '휴전' 목소리…성공회 수장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364	국제	돌풍보다 안정 택한 아르헨티나, 여당 후보 대선 1위 '반전'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363	국제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362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에르도안에게 "'두 국가 해법' 희망"	바티칸시국	2023.10.27	0	7
4361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4360	국제	러 드론 공습에 오데사 미술관 피격…'위기에 처한 세계유산'	바티칸시국	2023.11.06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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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내년 인상파 150주년…佛오르세 미술관, 지방에 분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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