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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202020325318

해리왕자 부부 관련 책 '엔드게임' 네덜란드판에 나와…회수 후 경위조사 
영국 TV 진행자가 실명 공개…왕실 대응방안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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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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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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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국제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0 13
1931 국제 日정부 "아베 국장에 120억원 지출..예상보다 41억 덜 들어" 바티칸시국 2022.10.16 0 13
1930 국제 아프간 북동부서 구급 전세기 추락…6명 탑승 추정(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1 0 13
1929 국제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바티칸시국 2024.01.27 0 13
1928 국제 홍콩 '국보법 위반 혐의' 추기경, 베네딕토16세 장례식 참석허가 바티칸시국 2023.01.04 0 13
1927 국제 '이라크전 20년' 트라우마 시달리는 청년들…"유년기 빼앗겼다" 바티칸시국 2023.03.22 0 13
1926 국제 북아일랜드 총리에 '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첫 임명…"역사적"(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4 0 13
1925 국제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0 13
1924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13
1923 국제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2 0 13
1922 국제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 13
1921 국제 가나 60대 종교지도자, 12살과 결혼식…전 세계서 비난 폭주 바티칸시국 2024.04.04 0 13
1920 국제 英북아일랜드 새 수장 "10년내 '아일랜드 통일' 투표 할수도" 바티칸시국 2024.02.05 0 13
1919 국제 우루과이 주택서 나온 나치의 흔적…제작연도는 1943년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5 0 13
1918 국제 미얀마 군정, 민주 진영 전 의원에 148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3 0 13
1917 국제 미얀마 인세인 정치범수용소 2차례 폭발로 8명 사망 1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19 0 13
1916 국제 성지주일 강론 건너뛴 교황…부활절 앞두고 건강 시험대(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6 0 13
1915 국제 '트럼프의 회계사' 위증죄로 징역 5개월 선고…두 번째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4.11 0 13
1914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1 13
1913 국제 탈레반, 미용실 폐쇄 항의 여성시위대에 테이저건 사용에 공중총격까지 바티칸시국 2023.07.20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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