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202191509661
급성 기관지염으로 참석 무산…'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연설문 대독
"미쳐 날뛰는 기후…생명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0:30
로마 포폴로 광장 뒤덮은 관 1040개…산재 사망 규탄
바티칸시국
2024.03.22 00:05
'권력 암투설' 태국 경찰청장·차장 동시 정직 처분
바티칸시국
2024.03.21 23:49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바티칸시국
2024.03.21 23:28
"왕세자빈 의료기록 열람 시도"‥당국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4.03.21 22:55
인도 상위 1%, 전체 부의 40% 차지한다…60년 만 최고 수준
바티칸시국
2024.03.21 22:29
캐나다, 팔 독립국가 지지결의…"이스라엘 무기 수출도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21 21:49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21:24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21:07
방글라 정부 "'해적 나포' 자국 벌크선 구조에 군사작전은 반대"
바티칸시국
2024.03.21 20:52
아르헨, 직장인 평균급여 '빈곤선 아래로'…중산층 붕괴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21 20:30
모병 확대 나선 벨기에 軍가혹행위 사건에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21 20:14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19:49
위중설 英왕세자빈 외출장면 공개에도…"대역배우다" 와글와글
바티칸시국
2024.03.21 19:17
양당 위성정당과 개혁신당 비례 1번보다 못한 새미래 비례 1번, 비례 순번 교체라도 해...
뉴리대장
2024.03.21 15:31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1 01:52
감비아, ‘여성 할례 금지 법안’ 폐지 논의…세계 최초로 할례 금지 철회한 국가 되나
바티칸시국
2024.03.20 01:32
홍콩, 간첩행위 겨냥한 새 국가안보보호법 만장일치 채택
바티칸시국
2024.03.20 00:26
"英여왕 사진에도 손댔다"…서거 한달 전 사진, 이상한 흔적
바티칸시국
2024.03.20 00:06
왕세자와 쇼핑백 들고 활짝... ‘중병설 무색’ 왕세자빈 영상 공개
바티칸시국
2024.03.19 23:3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