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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202191509661

급성 기관지염으로 참석 무산…'교황청 2인자' 파롤린 추기경, 연설문 대독
"미쳐 날뛰는 기후…생명을 선택하고, 미래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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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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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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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7 국제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3.08.03 0 32
4406 국제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바티칸시국 2023.08.04 0 32
4405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32
4404 국제 천주교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 거행 바티칸시국 2023.08.28 0 32
4403 국제 베트남·싱가포르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관계 격상 모색" 바티칸시국 2023.08.30 0 32
4402 국제 아세안 압박에 꿈쩍 않는 미얀마 군정…"내정 간섭 말라" 바티칸시국 2023.09.08 0 32
4401 국제 '전용기 잦은 말썽'…트뤼도, G20 참석 후 인도 못 떠나 바티칸시국 2023.09.13 0 32
4400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32
4399 국제 교황, '이주민 무관심' 비판에 마크롱 "우린 부끄러울 것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3.09.25 0 32
4398 국제 스웨덴어 아카데미 사전, 편찬 140년 만에 완성…인쇄 단계 돌입 바티칸시국 2023.10.28 0 32
4397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32
4396 사회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6 0 32
4395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32
4394 국제 고양이 사체 67구 냉동실에 보관해 온 남성…경악스러운 이유[포착] 바티칸시국 2024.02.09 0 32
4393 국제 편찮은 교황, 의전차량 탑승도 버거워…"아직 감기" 바티칸시국 2024.03.06 0 32
4392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32
4391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32
4390 국제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바티칸시국 2024.05.05 0 32
4389 국제 대만 국회 난투극… 6명 부상으로 병원 실려가 바티칸시국 2024.05.19 0 32
4388 국제 印서 65세男 호랑이에 잡아먹혀…인근 36개 마을에 적색경계령 바티칸시국 2024.05.19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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