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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 개편된 상호접속고시로 인해서 피어링을 하는데도 비용이 생겨버렸고, 이때 쯔음에 클라우드플레어도 무료 사용자한테 한국 엣지 제공을 중단해버렸음. 트위치도 클라우드플레어와 마찬가지로 자체 백본을 사용해서 전송하는데 이 피어링 비용이 부담이 되서 결국은 철수까지 간 것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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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3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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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87
4271 국제 '판사 직선하면 카르텔에 포섭' 美대사에 멕시코 "무례해" 바티칸시국 2024.08.24 1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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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9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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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5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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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3 국제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바티칸시국 2022.10.24 0 88
4262 사회 [한겨레] 156명 숨진 사회재난 앞에서 ‘매뉴얼 부재’만 탓하는 국가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2 0 88
4261 국제 스위스 빙하 녹은 자리에 수천년 전 생활상…가죽신발·벨트도 바티칸시국 2022.11.02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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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국제 교황, 이민자 1천300명 오찬…伊·프랑스 난민 갈등 비판 바티칸시국 2022.11.14 0 88
4258 국제 고대 인류, 알려진 것보다 60만년 일찍 생선 구워 먹어 바티칸시국 2022.11.15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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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6 국제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바티칸시국 2022.11.24 0 88
4255 국제 교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화로 신뢰 구축해야" 바티칸시국 2022.11.28 0 88
4254 국제 영국 기독교 비율 과반 첫 붕괴…성공회 국교 폐지론 고개(종합) 바티칸시국 2022.11.30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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