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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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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8
429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58
4289	국제	독일 정부, 나이지리아에 베닌 약탈문화재 반환	바티칸시국	2022.12.22	0	58
4288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58
4287	경제	[한겨레]“할인쿠폰 차액, 가맹점이 내라” 투썸플레이스 ‘신종 갑질’ 논란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2	0	58
4286	국제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0	58
4285	잡담	조광한 공직선거법 무죄 1	뉴리대장	2023.02.21	1	58
4284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58
4283	국제	페루 청년 배달 가방서 고대 미라 발견…경찰 수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3.01	0	58
4282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58
4281	국제	'환경론자' 찰스 3세 대관식 때 100% 식물성 기름 쓴다	바티칸시국	2023.03.04	0	58
4280	국제	요르단왕, 이스라엘의 '팔'지역 습격 등 충돌완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08	0	58
4279	국제	유엔 "방글라 난민촌 화재로, 로힝야족 1만2000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09	0	58
4278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58
4277	국제	미 법원 "6천년 된 튀르키예 조각상 반환 안 해도 돼"	바티칸시국	2023.03.10	0	58
4276	국제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바티칸시국	2023.03.18	0	58
4275	국제	'38년 집권' 훈센, 군권도 장악하나…수뇌부에 아들 2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3.03.24	0	58
4274	국제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0	58
4273	국제	또 성지 걸어잠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스라엘, 강경진압 자제	바티칸시국	2023.04.10	0	58
4272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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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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