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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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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117
4212	국제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0	117
4211	국제	케냐, 사이비 종교 신도 집단아사 시신서 장기적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3.05.10	0	117
4210	국제	인도 마니푸르서 무장 '쿠키'부족 40명 정부군에 피살	바티칸시국	2023.05.29	0	117
4209	국제	낙찰가 450억원 보석 경매 신기록…다이아 아닌 '루비'	바티칸시국	2023.06.09	0	117
4208	국제	땡볕에 찰스왕 생일 리허설…털모자 근위병들 실신 속출	바티칸시국	2023.06.12	0	117
4207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바티칸 떠나 "사실상 추방"	바티칸시국	2023.07.02	0	117
4206	국제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3.08.03	0	117
4205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117
4204	국제	인도, G20 만찬으로 기장 들어간 채식 메뉴 내놔…'모디 취향?'	바티칸시국	2023.09.10	0	117
4203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117
4202	국제	안전망치로 17세기 그림 ‘쿵쿵’ 내려쳤다…英기후활동가 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3.11.08	0	117
»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117
4200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117
4199	국제	印대법 "정당에 익명 기부는 위헌"…익명 기부 세부사항 12일까지 공개 명령	바티칸시국	2024.03.11	0	117
4198	국제	탄자니아 남부 폭우로 주택 699채 유실..1600명 노숙자 돼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7
4197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117
4196	국제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0	117
4195	국제	"카리브해 노예 후손들이 노예 착취 가문에 보상하는 꼴"	바티칸시국	2024.04.21	0	117
4194	국제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바티칸시국	2024.05.24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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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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