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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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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106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105	국제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104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4103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
4102	국제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101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100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7
4099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4098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4097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4096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7
4095	정치	[한겨레] 오염수 집회도 이태원 촛불시위도…국민의힘 “북한 지령”	트라린	2023.09.07	0	7
4094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7
4093	국제	말레이시아, 희토류 수출 제한 추진…총리 "국익 극대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7
4092	국제	인니 대통령, 쌀값 급등에 "정부재고 충분…저소득층 지원 강화"	바티칸시국	2023.09.13	0	7
4091	사회	[단독] 윤시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영화 ‘탄생’ 인연 김대건 성상 제막식 초대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4090	국제	유엔, 수단 다르푸르 민간인 학살 공론화…"수백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14	0	7
4089	국제	佛·아프리카 쿠데타 정권 갈등, 문화계로 불똥…"협력 중단"	바티칸시국	2023.09.15	0	7
4088	국제	노벨 재단, 상금 13.1억원으로 올려…통화가치 하락대응	바티칸시국	2023.09.15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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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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