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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213193927077

논란많은 왕실모독법 적용…당선후 첫 의회 소집일 맞춰 
루크차녹 스리노르크 의원 항소…기각되면 의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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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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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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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국제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file 트라린 2023.07.31 0 7
4100 국제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서울서 개최되나…6일 발표 바티칸시국 2023.08.04 0 7
4099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7
4098 국제 캄보디아 국왕, 훈센 장남 총리로 지명 바티칸시국 2023.08.08 0 7
4097 국제 왕위 승계 노림수?… 27년 만에 태국 돌아온 '국왕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3.08.10 0 7
4096 국제 교황, 이주민 보트 침몰 사고에 "무관심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8.12 0 7
4095 국제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재수감 1시간 만에 석방…야당 특혜 의혹 제기 바티칸시국 2023.08.12 0 7
4094 국제 교황 "하와이 산불에 깊은 슬픔…희생자 애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093 국제 모디 인도총리, G20에 '유죄판결 전 범죄자 자산압류' 도입 촉구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092 국제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바티칸시국 2023.08.13 0 7
4091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7
4090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
4089 국제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088 국제 교황, 니제르 사태 평화적 해결 촉구…"기도로 동참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087 국제 파키스탄 펀자브주 홍수로 주민 10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24 0 7
4086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4085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7
4084 국제 북한, 쌀 자급률 95% 넘는데…왜 아사자 생길까? 바티칸시국 2023.09.02 0 7
4083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7
4082 정치 [한겨레] 오염수 집회도 이태원 촛불시위도…국민의힘 “북한 지령” file 트라린 2023.09.07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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