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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7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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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59
4453	국제	만우절 농담에 이마 문신 새긴 남성, 놀라운 일 벌어졌다!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4.07	0	59
4452	사회	익산 미륵사 중문, 디지털 콘텐츠로 복원…체험 서비스	바티칸시국	2024.05.18	0	59
4451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59
4450	국제	필리핀, '세계 최악'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59
4449	국제	이란 대선 후보 최종 6명 승인…개혁파는 단 한 명뿐	바티칸시국	2024.06.10	0	59
4448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59
4447	국제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1	59
4446	국제	세계적 명성 예술가 신부, '수녀 성학대' 의혹에 작품 존폐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8.06	1	59
4445	국제	방글라 과도정부 출범…유누스 최고 고문 "질서유지가 첫 과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8.10	1	59
4444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바티칸시국	2024.08.10	1	59
4443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59
4442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59
4441	국제	'초록치마' 입고 군부와 악수한 유엔특사.. 미얀마 시민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08.25	0	60
4440	국제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0	60
4439	국제	페루서 3000년 전 고대무덤 발견..시신 옆에 있는 건 ○○였다	바티칸시국	2022.09.02	0	60
4438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60
4437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60
4436	국제	방글라데시, 전국적 정전사태..일부 전력망 마비 후 발생	바티칸시국	2022.10.05	0	60
4435	국제	'메이드 인 미얀마' 버려야 하나?..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0.07	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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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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