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부부, 가치 모르고 팔았다가 소송 제기했으나 패소
가봉 팡족의 '은길 가면'…피카소·모딜리아니 작품에 영감
국제
프랑스서 21만원에 판 나무가면 알고보니 60억 유물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0, 2023
| 출처 | https://v.daum.net/v/20231220000254265 |
|---|
Articles
- 찰스 3세, 호주 사모아 순방 귀국길 인도 ‘깜짝 방문’ 휴양
- '피격' 볼리비아 前대통령, 자작극?…정부 "경찰관에 먼저 발포"
- 유엔 미얀마 특사, 군사정권 수장 만나 "폭력 종식" 촉구
- 전직 경찰 출신 해커 조직, 伊 전 총리· 전 대통령 포함 80만명 개인정보 해킹
- "시끄러워 못 살겠다" 북촌한옥마을, 오후 5시 넘어 가면 과태료 10만원
- 프랑스-모로코, 마크롱 방문 계기 15조 규모 계약(종합)
-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총선…여당 집권 연장 주목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원 성공[포착]
- “난 물만 있으면 돼”…정신장애 엄마에 몰래 급식 가져다 준 中소년
- 유엔, 일본에 부부동성제·왕실전범 왕위 계승 조항 폐지 권고
- 스페인 하루에 한달치 폭우…사망자 63명으로 늘어(종합2보)
- 호주 총리, 교통장관때 항공좌석 공짜 승급 수십회 특혜 논란
- "영양실조 20대男 평균키 165㎝"…러 파병으로 드러난 北 실상
- 바티칸, 내년 가톨릭 희년 마스코트 '루체' 공개
- 미 ‘다임(dime)’ 동전 하나에 7억 원에 경매에서 팔려
- 브라질 학교 급식에 한식 등장…맛·영양 모두 만족
- 프랑스 기차역서 극우정당 대표 자서전 광고 '퇴짜'
- 경복궁 깊숙이 자리한 역사적 공간…건청궁·향원정, 내달 개방
- “학교가 화염병 만드는 공장이냐” 논란에 휘말린 칠레 중고등학교
-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