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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220000254265

프랑스 노부부, 가치 모르고 팔았다가 소송 제기했으나 패소
가봉 팡족의 '은길 가면'…피카소·모딜리아니 작품에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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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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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7
4108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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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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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4 국제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 1 바티칸시국 2024.07.01 1 7
4103 국제 벨라루스 핵 배치 언급에…러 "동맹의 문제는 우리문제"(종합) 바티칸시국 2024.07.0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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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바티칸시국 2024.07.03 1 7
4100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7
4099 사회 '국민 화가' 이중섭 부인이자 뮤즈 '이남덕' 별세 바티칸시국 2022.08.31 0 8
4098 국제 '사임설' 교황, 특별한 언급 없이 신임 추기경 축하 미사 바티칸시국 2022.08.31 0 8
4097 국제 이스라엘, 유대 새해 앞두고 테러 경계령..팔레스타인 봉쇄 바티칸시국 2022.09.22 0 8
4096 사회 한국 천주교회, 교황청에 '홍용호 주교 등 81위' 시복심사 신청 바티칸시국 2022.09.23 0 8
4095 국제 바누아투 대통령, 유엔서 '화석연료 퇴출' 국제조약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5 0 8
4094 국제 "누가 먼저 죽든 같이 묻히자".. 17개월 만에 '아내이자 여왕' 곁으로 바티칸시국 2022.09.25 0 8
4093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8
4092 국제 그리스 해상서 이주민 태운 보트 2척 침몰..최소 2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7 0 8
4091 국제 네덜란드 공주, 대학 기숙사 나와 궁전으로.. "납치 위협" 바티칸시국 2022.10.14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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