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220172632670

교황청 결정 다음날 축복…"역사 만들었다" 
가톨릭 내 환영·반발 엇갈려…보수파는 "죄가 되는 관계 축복 안 돼"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 profile
    OxidecircleBest 2023.12.20 23:50
    동성애가 부정한 것이라면 그렇게 만든 신의 의지가 부정하다고 말하는 셈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신의 의지에 빗대어 표출하지 마라.
    신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면 이해하진 못할지라도 인정해야 한다.

    게다가 강압적인 관계도 아니고 상호 동의하에 동성애는
    일개 종교쟁이가 운운할 꺼리가 아닌 개인 사생활의 문제다.
    신께서 '네 이웃의 사생활을 간섭하라' 라고 가르치던가?
  • profile
    Oxidecircle 2023.12.20 23:50
    동성애가 부정한 것이라면 그렇게 만든 신의 의지가 부정하다고 말하는 셈이다.
    자신의 가치관을 신의 의지에 빗대어 표출하지 마라.
    신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면 이해하진 못할지라도 인정해야 한다.

    게다가 강압적인 관계도 아니고 상호 동의하에 동성애는
    일개 종교쟁이가 운운할 꺼리가 아닌 개인 사생활의 문제다.
    신께서 '네 이웃의 사생활을 간섭하라' 라고 가르치던가?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49
공지 숨기기
2524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16
2523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4
2522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43
2521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5
2520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28
2519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12
2518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7
2517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7
2516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46
2515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14
2514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2513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5
2512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8
2511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
2510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7
2509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14
2508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1
2507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
2506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16
2505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