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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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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국제	젤렌스키, 네덜란드 ICC 찾아 "러 책임 물을 특별재판소 필요"	바티칸시국	2023.05.05	0	11
1784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11
1783	국제	英 엘리자베스 여왕 1조원 재산…찰스 3세 혼자 전액 상속	바티칸시국	2023.03.16	0	10
1782	국제	'동병상련' 대만, 우크라 지원 앞장…의약품·발전기·보육원까지	바티칸시국	2023.10.16	0	10
1781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10
1780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10
1779	국제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바티칸시국	2023.08.01	0	10
1778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10
1777	국제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바티칸시국	2024.03.10	0	10
1776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	10
1775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0
1774	국제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	10
1773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1772	국제	'복부 수술' 英 왕세자빈, 감사인사와 근황 공개…병명은 여전히 함구	바티칸시국	2024.03.10	0	10
1771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 베네수엘라 농부 114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
1770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1769	국제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
1768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0
1767	국제	255만원 ‘누드 스시’ 업소에 대만 발칵…이용객 후기도 충격적[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11	0	10
1766	국제	시리아 대통령, UAE 방문…아랍연맹 복귀 속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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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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