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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226034934605

대관식 후 처음…버킹엄궁서 녹화한 약 8분 분량 영상 
가족 예배에 앤드루 왕자 전 부인 30여년 만에 참석…해리 왕자 언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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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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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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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국제 존경받는 ‘국부’ 얼굴 그려진 음료 유통해도 될까… 싱가포르서 디자인 논쟁 바티칸시국 2023.10.07 0 80
4159 국제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바티칸시국 2024.01.25 0 80
4158 사회 왕의 지름길 금지? '1008억' 창경궁-종묘 문, 2년째 닫혔다 왜 바티칸시국 2024.04.14 0 80
4157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1주년…왕위 안착 평가 속 암투병 공개도 바티칸시국 2024.05.07 0 80
4156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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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 국제 대만 여론조사 “‘하나의 중국’ 동의 안함 77%” 바티칸시국 2024.06.01 0 80
4153 국제 미국 "한국 '핵 잠수함' 건조 지원 어렵다…'오커스' 호주 먼저" 바티칸시국 2024.06.02 0 80
4152 국제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 80
4151 사회 원형과 형태 다른 돌로 왕릉 복원 논란에 경주시 수정키로 바티칸시국 2024.06.10 0 80
4150 국제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7.22 1 80
4149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80
4148 국제 1500억 조개 먹어치우는 애물단지…이탈리아 ‘꽃게와의 전쟁’ 바티칸시국 2024.08.07 1 80
4147 국제 니카라과와 브라질, 양국 모두 대사 추방.. 불화 극에 달해 바티칸시국 2024.08.09 1 80
4146 정치 [경향] 김형석,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왜곡” file 트라린 2024.08.14 1 80
4145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80
4144 국제 이탈리아서 빙하 녹아 1차대전 참전군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08.23 1 80
4143 정치 무소비 무지출의 시간은 짧아야한다. 오나지오나지 2022.07.18 0 81
4142 잡담 윤을 뽑은건 채찍질을 위한 거였어. 오나지오나지 2022.08.05 0 81
4141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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