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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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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	국제	케냐,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계획 수립…"영공폐쇄 실시간 점검"	바티칸시국	2023.04.18	0	94
4233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94
4232	국제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	94
4231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94
4230	국제	英대관식 앞두고 남아공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반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05	0	94
4229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94
4228	국제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0	94
4227	국제	태국 총선, 큰 문제 없이 투표 마감…3파전 속 역대 투표율 예상(상보)	바티칸시국	2023.05.14	0	94
4226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94
4225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아르헨티나	바티칸시국	2023.05.19	0	94
4224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94
4223	국제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	94
4222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94
4221	국제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	94
4220	국제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3.07.01	0	94
4219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94
4218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94
4217	국제	'영국 부동산 매매 비리' 베추 추기경에 징역 7년 3개월 구형	바티칸시국	2023.07.27	0	94
4216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94
4215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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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英 '49일 총리' 트러스, 서훈 추천권 행사…"뻔뻔" 야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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