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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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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50
3704	국제	인도네시아 파푸아서 총격 테러..10명 사망·2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7	1	50
3703	국제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2.07.05	0	50
3702	국제	케냐 Z세대 증세반대 시위에 물대포·최루탄…"실탄도 쏴"	바티칸시국	2024.06.25	1	49
3701	국제	‘유럽 마지막 독재자’ 벨라루스 대통령, 7연임 도전한다	바티칸시국	2024.02.26	0	49
»	국제	학대로 다리 잃은 英 9세 최연소 훈장…기부금 32억원 모아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49
3699	국제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바티칸시국	2022.07.25	1	49
3698	국제	미얀마 군정, 반대세력 탄압 멈출까.."아웅산 수치와 대화 가능" 1	바티칸시국	2022.07.05	0	49
3697	국제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바티칸시국	2024.06.16	0	48
3696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48
3695	국제	세계은행 "미얀마 인구 40% 빈곤층 전락..쿠데타로 상황 악화"	바티칸시국	2022.07.24	1	48
3694	국제	연료비 치솟자 민심 들끓어.. 에콰도르·페루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2.07.07	0	48
3693	국제	'대형 사이클론 강타' 방글라·인도 사망자 65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4.05.30	0	47
3692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47
3691	국제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	47
3690	국제	"지구의 울부짖음 외면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기후위기' 대응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07.22	0	47
3689	국제	페루 금리 11개월 연속 '빅스텝'..0.5%→6.0% 훌쩍	바티칸시국	2022.07.09	0	47
3688	국제	미얀마 군정, 현지 진출기업 반발에 외환규제 완화	바티칸시국	2022.08.07	0	46
3687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46
3686	국제	중남미 고대 맥주 부활한다..400년 전 그맛 재현될까 1	바티칸시국	2022.08.05	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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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학대로 다리 잃은 英 9세 최연소 훈장…기부금 32억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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