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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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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4 | 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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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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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924 |
| 공지 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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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9 | 국제 |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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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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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 | 국제 |
[세계를 가다]'디저트의 나라' 프랑스 홀린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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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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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7 | 국제 |
소말리아서 알-샤바브 반군43명 정부군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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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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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 | 국제 |
"英 왕실 곁에 계속 있어 줘".. 찰스 3세의 다급한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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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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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 | 국제 |
미얀마 박격포탄 방글라데시에 떨어져..로힝야족 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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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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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 | 국제 |
영국 여왕 장례식 초청 못받은 대만 "런던서 조문록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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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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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3 | 잡담 |
잇싸는 꿘충 본색 다 드러내는 반문 사이트 다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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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9.18 | 1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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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 | 국제 |
[르포] "안오면 평생 후회"..16시간 대기에도 여왕을 추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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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8 | 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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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1 | 국제 |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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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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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 국제 |
찰스 3세 英국왕, 여왕 애도한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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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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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9 | 국제 |
英 엘리자베스 2세 국장, 한국시간 19일 오후 7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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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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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 | 국제 |
'세기의 장례식' 英 여왕 국장..역대급 조문외교에 보안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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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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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 | 국제 |
英상원의원 "여왕, 길고 지루한 장례식 원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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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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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6 | 국제 |
민주당이 오랜만에 맞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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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지오나지 | 2022.09.19 | 0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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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 | 국제 |
'건강이상설' 이란 최고지도자, 2주 만에 공식석상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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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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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4 | 국제 |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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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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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3 | 국제 |
[여왕 장례식] 운구 행렬 시작..軍 필두로 웰링턴아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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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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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2 | 국제 |
英 여왕 이름 딴 파리 꽃시장 상인들 탄식.. "미소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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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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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 | 사회 |
??? : 시위란 게 누군가는 꼭 피해를 보고 이슈가 되어야만 눈길을 주고 바뀔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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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 2022.09.19 | 0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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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 국제 |
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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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2.09.19 | 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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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번씩 확성기로 설명하고 있으면 시끄러울만 하지.
진작에 제한했어야 했던건데 여행객들이 쓰는 돈이 달달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었던건가?
아니면 거주민들은 계속 민원 제기했는데 정부에서 늦게 대응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