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탈자" 주장한 伊 사제 파문당해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0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03044816773
"프란치스코 교황은 찬탈자" 주장한 伊 사제 파문당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英여왕 서거] 30년 전부터 준비된 여왕의 참나무 관
바티칸시국
2022.09.12 23:42
13세 딸 30세 남자와 결혼..탈레반 집권 1년 "여성의 모든 것 앗아갔지만, 침묵 ...
바티칸시국
2022.07.29 16:49
"선진국 체험판은 끝났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6 19:54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0:01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23:30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21:18
교황 "우크라·러시아 방문 원해"..바티칸·러 외무장관 접촉
바티칸시국
2022.07.04 22:25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22:23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20:46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화기 들고 탈영하면 거액 보상"
바티칸시국
2022.08.10 16:45
자서전 출간 英 해리왕자, 인기 폭망…"왕실 작위 반납하라" 분노
1
바티칸시국
2023.01.11 22:14
'길이 6.3m' 세계 최대 신종 아나콘다 아마존서 발견됐다
바티칸시국
2024.02.26 20:36
69시간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조롱'으로만 봐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21 12:12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22:38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접견..키릴 총대주교와 대면 조율?
바티칸시국
2022.08.07 20:47
사임설 일축한 교황 "우크라·러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2.07.06 15:12
스리랑카, '임시대통령'된 총리 비상사태 내려..시위대와 맞서
바티칸시국
2022.07.13 22:07
'혼란 잠재울 수 있을까'..스리랑카 대선 3인 후보 확정·20일 투표
바티칸시국
2022.07.19 21:34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7:00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10:42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