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4.01.05 18:26
국힘 과반 가능성 커졌다.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126289? |
---|
이대로가면 전국이 민주당을 성토하게 될거고, 그러면 의석수도 100석 이하로 찌그러질 수도 있음. 그럼 국힘이 자연스레 그걸 먹을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럴수록 신당이 빨리 나와서 의석 많이 먹을 필요가 있어.
이럴수록 신당이 빨리 나와서 의석 많이 먹을 필요가 있어.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미국 군대와 최후 항전한 美무스코지 원주민, 210주년 기념식
-
케이트 英왕세자빈, 암진단 고백 이후 "전세계 응원에 감동"
-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 납치됐던 학생 130여 명 풀려나(상보)
-
"마두로 3선은 막아야" 베네수엘라 야권, 새 대선후보 선출
-
‘징역 468년형’ 선고받은 태국 승려, 죄목은 111억원 횡령 [여기는 동남아]
-
장기 기증한 3개월 아기…교통사고 후 새 생명 주고 떠나[월드피플+]
-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
홍콩판 국가보안법 시행…광범위 적용 우려에 '여행주의보'도
-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
中연구팀 "빨리 자라고 영양 풍부…대나무, 세계 식량위기 해법"
-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영국 왕실 비상, 사생활 보호 안간힘
-
英연방대회 관심 갈수록 시들…호주 이어 말레이도 "개최 못해"
-
모습 드러낸 英 왕세자빈 "암 치료중"…온갖 루머 속 직접 공개(종합)
-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
시내트라·트럼프·오바마 양복 만든 '미 최고 재단사' 별세
-
해리포터 영화서 호그와트 가던 증기기차 운행 정지
-
박용진은 무소속 출마라도 가능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