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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08213837697

교황청 외교단 상대 신년 연설에서 대리모 출산 '개탄' 
우크라·가자 등 전 세계 분쟁 해소·평화 촉구…군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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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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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53
3964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 종식 호소 바티칸시국 2023.09.22 0 53
3963 국제 교황 "여성, 사제직에 들어갈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3.10.27 0 53
3962 사회 한경오는 무능함 뉴리대장 2023.11.25 0 53
396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서 한반도 평화 촉구(종합) 1 바티칸시국 2023.12.25 0 53
3960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53
3959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53
3958 국제 유엔 "가자지구 넉달간 아동사망 세계 분쟁지 4년간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3.14 0 53
3957 국제 AFP, 英왕세자빈 근황 사진 조작에 "켄싱턴궁, 신뢰할 수 없는 출처" 바티칸시국 2024.03.15 0 53
3956 국제 성지주일 강론 건너뛴 교황…부활절 앞두고 건강 시험대(종합) 바티칸시국 2024.03.26 0 53
3955 국제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 53
3954 국제 中, 美·日·필리핀 정상회담 앞두고 "美 등이 대립 부추겨" 바티칸시국 2024.04.10 0 53
3953 국제 태국 외교장관 개각후 돌연사임…"부총리직 겸임 해제 불만인듯" 바티칸시국 2024.04.30 0 53
3952 국제 태국, 폭염·가뭄에 '핵심 수출품' 두리안 재배 타격 바티칸시국 2024.05.05 0 53
3951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53
3950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53
3949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53
3948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53
3947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 53
3946 사회 서울 몽촌토성 집수지서 삼국시대 목제쟁기 연속 4회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4.07.04 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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