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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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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국제	伊 정부도 나섰지만…'연명치료 논란' 英 아기 끝내 하늘나라로	바티칸시국	2023.11.13	0	8
2344	국제	아르헨 밀레이, 측근이 이끄는 인적자원부 부패의혹으로 곤혹	바티칸시국	2024.06.03	0	8
2343	국제	카메룬 야당 지도자 프루 은디 별세…향년 81세	바티칸시국	2023.06.14	0	8
234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8
2341	국제	스페인, 가뭄에 국립공원 최대 석호 말라붙어	바티칸시국	2023.08.11	0	8
2340	국제	피라미드 지었던 돌 운반 나일강 지류 발견	바티칸시국	2024.05.18	0	8
2339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8
2338	국제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바티칸시국	2023.09.21	0	8
2337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6.29	1	8
2336	국제	인간이 미안해…25년간 관광객 태운 코끼리, 척추 기형 충격	바티칸시국	2023.03.11	0	8
2335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1	8
2334	국제	유명 사막에서 ‘나체 기념샷’ 찍은 관광객들…‘법적 처벌’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3	0	8
2333	국제	[한겨레]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8
2332	국제	사망 4년 지났는데 멀쩡한 '기적의 수녀'에…미국인 '순례 행렬'	바티칸시국	2023.06.04	0	8
2331	국제	인도네시아 나투나섬 산사태로 36명 사망 18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3.03.12	0	8
2330	국제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바티칸시국	2024.03.31	0	8
2329	국제	필리핀, '세계 최악'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로 골머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8
2328	국제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	8
2327	국제	[한겨레] “미국 기밀문서 유출자는 군부대 근무 20대 남성”	트라린	2023.04.14	0	8
2326	국제	서른 넘어 처음 만난 쌍둥이 자매…직업도 아들 이름도 같아	바티칸시국	2024.04.10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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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냉전후 최대 반서방 움직임"…아프리카 反프랑스 물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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