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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7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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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	국제	50여년 베일 벗은 로마 궁전…도무스 티베리아나 궁전 재개관	바티칸시국	2023.09.22	0	7
4175	국제	'장제스 증손' 타이베이 시장, 도시정상포럼 참석차 24일 방한	바티칸시국	2023.09.23	0	7
4174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7
4173	국제	자신도 모르게 ‘미라’가 된 美 남자…128년 만에 묻힌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0.04	0	7
4172	국제	호주, 英 찰스3세 새긴 새 동전 공개…여왕과 달리 왼쪽 얼굴	바티칸시국	2023.10.07	0	7
417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테러와 전쟁은 해결책 아냐" 이스라엘 사태 중단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8	0	7
4170	국제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10.12	0	7
4169	국제	프랑스 유럽의회行 열차가 디즈니랜드로…행선지 오류 황당사고	바티칸시국	2023.10.17	0	7
4168	국제	[이·팔 전쟁] 교황 전쟁 확대 우려…"평화를 선택하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3.10.18	0	7
4167	국제	50주년 맞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매년 1천100만명 찾아	바티칸시국	2023.10.20	0	7
4166	국제	[이·팔 전쟁] 기독교 내 '휴전' 목소리…성공회 수장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165	국제	요르단 왕- 세계식량계획,가자 구호품 전달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10.23	0	7
4164	국제	교황, 유명 화가 사제 루프니크 성범죄 사건 재조사 명령	바티칸시국	2023.10.28	0	7
4163	국제	伊의회, 40년 미제 '바티칸 소녀 실종사건' 공동 조사위 구성	바티칸시국	2023.11.10	0	7
4162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6 의사당 폭동' 선동 논란 美주교 해임	바티칸시국	2023.11.12	0	7
4161	사회	양주 대모산성서 궁예가 세운 '태봉' 연호 적힌 나뭇조각 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6	0	7
4160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7
4159	국제	에티오피아 홍수피해 150만명..집잃은 60만명 구호 시급- 유엔	바티칸시국	2023.12.01	0	7
415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이상설에 "난 살아있다" 농담	바티칸시국	2023.12.03	0	7
4157	국제	교황 "환경 파괴, 하느님에 대한 범죄"…COP28에 돌파구 호소	바티칸시국	2023.12.03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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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2024-07-05 07:07	바티칸시국
국제 지각해 비행기 놓치자 공항직원 때린 그리스 의원 제명	2024-07-05 01:33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2024-07-05 00:14	바티칸시국
사회 서울 몽촌토성 집수지서 삼국시대 목제쟁기 연속 4회 나왔다	2024-07-04 23:32	바티칸시국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2024-07-04 22:36	바티칸시국
국제 ‘아름다운 딥페이크’…AI로 사진 꾸며 할머니 속인 암 환자 손녀 1	2024-07-04 22:07	바티칸시국
국제 “징역 460년 때리는 사법부라면 믿을 수 있다” 국제적 신뢰 받는 엘살바도르	2024-07-04 21:39	바티칸시국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전, '잊힌 전쟁' 될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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