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14162543019
"러시아와 조지아 간 깊은 분열 드러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0:35
교황, 9월 세계 최대 무슬림국 인니 방문…35년만
바티칸시국
2024.03.31 20:13
세입자엔 잔인한 4월…프랑스서 14만명 쫓겨날 위기
바티칸시국
2024.04.03 00:29
“콩팥 적출해도 다시 자란다” 거짓말에 속아 장기 파는 사람들…가난의 참혹함 [포착]
바티칸시국
2024.04.04 00:11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가에타노 페셰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5 09:58
러 주지사 흉기 피습…"머릿속 목소리가 공격 지시"
바티칸시국
2024.04.06 00:28
아이슬란드 총리, 대선 출마 위해 사의 표명
바티칸시국
2024.04.06 21:54
수단 다르푸르에 수개월 만에 유엔 식량지원
바티칸시국
2024.04.07 01:33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22:52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점령…태국 총리 "군정 약해져"
바티칸시국
2024.04.08 23:36
독일, 우크라 재건 금융기관 설립 제안
바티칸시국
2024.04.10 23:48
"하마스 피랍인질 상당수 이미 사망"…가자전쟁 휴전 '먹구름'
바티칸시국
2024.04.11 23:47
미얀마군-반군 교전 재개…피란민 2천명 태국으로 대피
바티칸시국
2024.04.21 22:03
'친중'이냐 '친미'냐…솔로몬제도 총선 과반없어 연정논의 시작
바티칸시국
2024.04.24 23:51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2:19
베트남軍 "K9 자주포 조속한 도입 희망…204포병여단에 배치"
바티칸시국
2024.04.26 11:26
“저 개는 누가 데려온거죠?”…美 법원서 일하는 ‘시설견’ 10년 전보다 3배 늘어
바티칸시국
2024.04.26 11:52
공사소음에 놀라 탈주한 런던의 군용마 4마리..둘은 수술후 중태
바티칸시국
2024.04.26 23:49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23:57
덴마크, 기후위기 대응 위해 '농업 탄소세' 추진
바티칸시국
2024.05.02 09:04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