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톨릭 탄압' 니카라과, 주교 석방하고 망명 허용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1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15073425374
니카라과 매체 "알바레스 주교, 현재 바티칸에 머물고 있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21:40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15:47
네팔 간 한국소 토실이, 현지에서 엄마 됐다
바티칸시국
2024.02.14 23:19
유엔 "수단 무력분쟁 속 피란민 아동 1천2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20 01:15
英대법원, 스코틀랜드 독립 찬반투표 재실시 불가 판결(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3 22:34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23:47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21:36
이탈리아서 첫 극우·여성총리 탄생 눈앞..우파연합 총선 승리(종합3보)
바티칸시국
2022.09.26 15:13
전 대통령이 다시 당선? '쿠데타설'까지 도는 브라질 대선 D-1
바티칸시국
2022.10.01 20:24
독일 박물관, 수십억원 고대 금화 도난…"범행전 통신 마비"
바티칸시국
2022.11.24 00:15
伊마피아 '카모라' 보스 26년만에 입연다…플리바게닝 합의
바티칸시국
2024.03.30 10:05
일주일도 남지 않은 브라질 대선..룰라, 보우소나루에 13%p 앞서
바티칸시국
2022.09.28 16:14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23:50
표류 로힝야족 58명, 인니 수마트라섬 상륙…주민, 음식 등 제공
바티칸시국
2022.12.26 00:11
"교황, 기관지염 치료 호전…며칠 내로 퇴원"
바티칸시국
2023.03.31 23:32
베트남 주석, 29일까지 유럽 순방…바티칸과 관계 개선
바티칸시국
2023.07.24 22:52
[베네딕토 16세 선종] 천주교 교리·전통 수호···사임 용단으로 교회 쇄신 길 열어
바티칸시국
2022.12.31 18:57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20:13
존경받는 ‘국부’ 얼굴 그려진 음료 유통해도 될까… 싱가포르서 디자인 논쟁
바티칸시국
2023.10.07 23:28
"전쟁 정당화에 종교 이용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규탄
바티칸시국
2022.09.15 23:41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