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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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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	국제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0	16
2760	국제	왕관의 무게 견뎌라? 왕세자빈 건강이상설에 英왕실은 침묵만	바티칸시국	2024.03.08	0	14
2759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2758	국제	"브렉시트 이후 영국 의약품 부족 2배이상 악화"	바티칸시국	2024.04.18	0	16
2757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20
2756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17
2755	국제	수치 고문 수감중 79세 생일…미얀마 군정은 '지지자' 2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3	0	9
2754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5
2753	국제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바티칸시국	2022.12.10	0	10
2752	국제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바티칸시국	2023.01.19	0	19
2751	국제	'왕실과 갈등' 해리 왕자 부부, 英 찰스 3세 대관식 초청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7	0	13
2750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8
2749	국제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	12
2748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9
2747	국제	튀르키예서 무장괴한, 이탈리아 성당 습격…신도 1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01.29	0	17
2746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12
2745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14
2744	국제	세입자엔 잔인한 4월…프랑스서 14만명 쫓겨날 위기	바티칸시국	2024.04.03	0	12
2743	국제	[르포] 혼돈의 페루…도심 광장 '장갑차' 너머 시위 물결	바티칸시국	2022.12.17	0	15
2742	국제	"7775원 도와달라" 호소 印여성에 8552만원 거액 기부돼	바티칸시국	2022.12.21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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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동성 커플 축복'에 입 연 교황…"오해에 따른 속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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