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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15203438251

'첫 남미 출신' 교황 "하반기에 고국 아르헨 방문하고 싶어" 
조기 사임설 반박…"현재로서는 내 생각의 중심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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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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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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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국제 카자흐 당국 "대선일에 폭동 모의한 조직원 7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2.11.18 0 13
1931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13
1930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1929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
1928 국제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3
1927 국제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추정" 바티칸시국 2022.12.22 0 13
1926 국제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바티칸시국 2022.12.26 0 13
1925 국제 255만원 ‘누드 스시’ 업소에 대만 발칵…이용객 후기도 충격적[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11 0 13
1924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13
1923 국제 오랫동안 행방 묘연했던 클림트 그림, 441억원에 낙찰… 이번에도 ‘홍콩 큰손’이 사들였다 바티칸시국 2024.04.26 0 13
1922 국제 UAE 무함마드 대통령, 푸틴 만나 우크라 사태 중재 모색 바티칸시국 2022.10.11 0 13
1921 국제 시리아 대통령, UAE 방문…아랍연맹 복귀 속도 바티칸시국 2023.03.20 0 13
1920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 후 평온 회복.."'24년 민정복귀 약속 준수" 바티칸시국 2022.10.05 0 13
1919 국제 러시아 침공 반영…일본 올해의 한자에 '戰(싸움 전)' 바티칸시국 2022.12.12 0 13
1918 국제 교황, 이스라엘 오폭 구호단체 대원에 "깊은 유감" 바티칸시국 2024.04.05 0 13
1917 국제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격렬한 교전…최소 9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2.23 0 13
1916 국제 부르키나파소軍, '반군 협력' 마을 2곳서 어린이 등 민간인 22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4.04.26 0 13
1915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13
1914 국제 민주콩고 내 남아공 파병군 기지에 박격포탄…장병 5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2.16 0 13
1913 국제 ‘전설의 검’이 농장 땅 속에…1000년 된 희귀 ‘바이킹 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4.06.08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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