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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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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국제	파키스탄 ‘군부 독재’ 무샤라프 전 대통령 별세	바티칸시국	2023.02.05	0	16
3297	국제	파리 퐁피두센터 보수공사로 내년부터 5년간 폐쇄	바티칸시국	2024.01.17	0	15
3296	국제	파리 올림픽 성화, 루브르 박물관 인근 '튈르리 정원'서 불 밝힌다	바티칸시국	2024.03.29	0	10
3295	국제	파리 올림픽 메달에 에펠탑 철조각…"프랑스 간직하길"	바티칸시국	2024.02.09	0	14
3294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여론 반발	바티칸시국	2023.12.15	0	13
3293	국제	파라과이 교도소로 반군지도자 시신 운구…장관, 8시간만에 경질	바티칸시국	2022.10.27	0	14
3292	국제	파나마 대통령 당선인, 北불법무기 적발 진두지휘 '이력'	바티칸시국	2024.05.07	0	106
3291	국제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 "中 통치로 티베트 천천히 죽어"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3.30	0	5
3290	국제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 취임…경제·치안 난제 산적	바티칸시국	2023.05.30	0	7
3289	국제	트뤼도, 산불 진화 도운 韓 구호대에 감사 인사… "모두가 감동"	바티칸시국	2023.08.02	0	8
3288	국제	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18년 만에 결별(종합)	바티칸시국	2023.08.03	0	6
3287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5
3286	국제	튀르키예서 무장괴한, 이탈리아 성당 습격…신도 1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01.29	0	16
3285	국제	튀르키예, 투옥 야당의원 제명…헌재는 '석방', 대법이 묵살	바티칸시국	2024.01.31	0	14
3284	국제	튀르키예, 지방선거 앞 리라화 폭락 막느라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07	0	11
3283	국제	튀르키예, 80% 넘는 인플레이션에도 2개월 연속 금리인하	바티칸시국	2022.09.23	0	10
3282	국제	튀르키예-리비아 에너지탐사 협력에 동지중해 또 격랑	바티칸시국	2022.10.05	0	14
3281	국제	튀르키예 헌재, 친쿠르드 정당에 재정지원 동결 명령	바티칸시국	2023.01.06	0	22
3280	국제	튀르키예 지진 구호금에 교황 "깊은 감동"…한국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4.06	0	7
3279	국제	튀르키예 선관위, 에르도안 승리 발표…"개표 미완에도 확정"	바티칸시국	2023.05.29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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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동성 커플 축복'에 입 연 교황…"오해에 따른 속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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