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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16121147470
국경 지역에 지원센터 설립해 의약품·식료품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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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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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update 뉴리대장 2022.06.29 34 49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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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80
4290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65
4289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65
4288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53
4287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31
4286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51
4285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06
4284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48
4283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86
4282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93
4281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바티칸시국 2024.09.12 1 110
4280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56
4279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99
4278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136
4277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53
4276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71
4275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52
4274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60
4273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88
4272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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