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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16091207076

■ Global Window - 덴마크 여왕 퇴위로 본 군주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정부형태 
입헌군주·전제군주로 구분돼 
한반도선 대한제국으로 끝나 
최근 생전 퇴위 늘어나는 추세 
네덜란드·일본도 아들에 양위 
유럽선 여성도 왕위계승권 가져 
민주주의 따른 대중반감 의식해 
각국 왕실선 왕족 규모 축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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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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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국제 존슨-수낵 단일화 무산.."두 사람의 결선투표는 英보수당의 분열" 바티칸시국 2022.10.24 0 16
1853 국제 갓난아기 머리 너무 커 열어보니… 두개골서 웅크린 쌍둥이 태아가 바티칸시국 2023.03.11 0 16
1852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 민간인 대량학살 뒤늦게 비난 바티칸시국 2023.04.29 0 6
1851 국제 니제르 쿠데타 발발 2주…점점 좁아지는 '외교의 문' 바티칸시국 2023.08.10 0 3
1850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6
1849 국제 英왕세자빈 암투병 고백에 응원 답지…반목 시동생 부부도 위로 바티칸시국 2024.03.23 0 13
1848 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
1847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33
184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英 여왕 국장 불참.."교황청 외교장관 파견할 것" 바티칸시국 2022.09.16 0 20
1845 국제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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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귀국 예고 '배수진'…'마지막 기회' 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7
1842 국제 남아공 콜레라 감염 확산…사망자 22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5.28 0 10
1841 국제 니제르 쿠데타 주도 치아니 경호실장, 새 국가 원수 천명(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9 0 6
1840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6
1839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4
1838 국제 "8년→1년 감형 탁신 전 태국 총리, 이르면 내년 2월 가석방" 바티칸시국 2023.09.19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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