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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16091207076

■ Global Window - 덴마크 여왕 퇴위로 본 군주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정부형태 
입헌군주·전제군주로 구분돼 
한반도선 대한제국으로 끝나 
최근 생전 퇴위 늘어나는 추세 
네덜란드·일본도 아들에 양위 
유럽선 여성도 왕위계승권 가져 
민주주의 따른 대중반감 의식해 
각국 왕실선 왕족 규모 축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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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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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77
4320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70
4319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98
4318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64
4317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87
4316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123
4315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2
4314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바티칸시국 2024.09.12 1 200
4313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87
4312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171
4311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160
4310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112
4309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93
4308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87
4307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99
4306 국제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바티칸시국 2024.09.17 0 1
4305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140
4304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107
4303 국제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바티칸시국 2024.03.27 0 154
4302 국제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0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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