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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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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5	국제	"인도군, 카슈미르 지역서 파키스탄 민간인 2명 사살"	바티칸시국	2023.06.25	0	9
4364	국제	승객 태운 채 탈선한 롤러코스터…스웨덴서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6.25	0	9
4363	국제	미얀마 군정에 우호적이던 2개 부족 민병대, 민주화 진영 가담	바티칸시국	2023.06.27	0	9
4362	사회	베드로 대성전 설치될 김대건 상 막바지 작업, 9월 축성	바티칸시국	2023.06.28	0	9
4361	사회	1만㎞ 달린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씨, 바티칸서 교황 만나	바티칸시국	2023.06.29	0	9
4360	국제	스위스 알프스 산지서 헬기 착륙중 추락했으나 전원 무사	바티칸시국	2023.07.04	0	9
4359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스코틀랜드 대관식'…"내 왕 아니다" 시위도	바티칸시국	2023.07.06	0	9
4358	국제	지난해 홍수로 1739명 숨졌던 파키스탄, 또 홍수 비상	바티칸시국	2023.07.10	0	9
4357	국제	마약값 벌려고…10대 친딸들에게 성매매시킨 태국 여성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12	0	9
4356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트라린	2023.07.12	0	9
43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방문…한국천주교 주교단도 '동행'	바티칸시국	2023.07.13	0	9
4354	국제	美해군서 쫓겨난 성소수자의 반전...그 이름 딴 군함, 바다 누빈다	바티칸시국	2023.07.14	0	9
4353	국제	'돌연사' 엘비스 프레슬리 딸 마리 사망 원인 밝혀졌다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4352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4351	국제	'한국 262억원 지원' 필리핀 해안도로 1차 사업 완공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4350	국제	이란- 파키스탄 군 총수회담, 테러방지 국경안보협력 강조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4349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9
4348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9
4347	사회	[京鄕] “조선일보 ‘분신방조’ 보도 사진, 검찰 CCTV 영상이었다”	트라린	2023.07.25	0	9
4346	경제	[京鄕] 알바 구인 소상공인 등친 알바몬·알바천국	트라린	2023.07.25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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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서광'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문학 장르는 '비극'	2024-08-06 00:38	바티칸시국
국제 남자들 목숨 걸고 구경 간다는 ‘학살 현장’… 우크라 관광업 뜻밖에 활기 1	2024-08-05 23:32	바티칸시국
국제 팬데믹 때문에 텅 빈 교회, 쇼핑몰·레스토랑으로 변신 1	2024-08-05 22:14	바티칸시국
국제 "연금 끊기면 안돼" "경제력 안돼"···日서 부모 시신 잇따라 방치 1	2024-08-05 21:5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부정 대선' 의혹 베네수엘라에 "진실 밝혀야"	2024-08-05 21:41	바티칸시국
국제 무기 밀수하던 페루 현직 경찰들, 에콰도르서 검거 [여기는 남미]	2024-08-05 21:0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2024-08-05 20:39	바티칸시국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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