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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6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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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60
4290	사회	[경향] “좌파들이 방송 장악” “일제가 만행?”…이런 사람들이 역사교과서 만들었다 1	트라린	2024.09.02	1	60
4289	정치	헬조선 재림 D-8?	오나지오나지	2022.08.20	0	61
4288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61
4287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61
4286	국제	인도서 3.7t 폭탄 써 빌딩 2동 폭파 철거.."불법 건축이 이유"	바티칸시국	2022.08.30	0	61
4285	국제	아프간 서부서 폭탄테러로 최소 18명 숨져.. '親탈레반' 고위 성직자 포함	바티칸시국	2022.09.03	0	61
4284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61
4283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61
4282	국제	'분쟁지' 인도령 카슈미르 평화 되찾나..23년만에 영화관 재개장	바티칸시국	2022.09.22	0	61
4281	국제	이스라엘, 유대 새해 앞두고 테러 경계령..팔레스타인 봉쇄	바티칸시국	2022.09.22	0	61
4280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61
4279	국제	"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바티칸시국	2022.09.29	0	61
4278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61
4277	국제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 내년 6월3일 거행" -블룸버그	바티칸시국	2022.10.06	0	61
4276	국제	우간다 대통령, 아들의 "케냐, 2주면 함락" 발언에 공식 사과	바티칸시국	2022.10.06	0	61
4275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61
4274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61
4273	국제	푸틴 비난한 찰스 3세, 우크라 대사와 첫 신임장 제정식	바티칸시국	2022.10.24	0	61
4272	국제	필리핀 북부 루손섬 6.4 강진…최소 6명 다치고 건물들 파손(상보)	바티칸시국	2022.10.26	0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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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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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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