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18,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18105001690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캐나다, 나치출신 이민자 명단 공개 검토…'부역자 초청'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3.11.01 00:48
일주일도 남지 않은 브라질 대선..룰라, 보우소나루에 13%p 앞서
바티칸시국
2022.09.28 16:14
‘얼굴 뼈 없이’ 남편 옆에 매장된 1000년 전 여성 미라 발견[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3.11.05 22:37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23:50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바티칸시국
2024.06.17 23:36
"전쟁 정당화에 종교 이용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러시아 규탄
바티칸시국
2022.09.15 23:41
베네수' 산사태 실종사망 80여명..하루 동안 한 달 강우량
바티칸시국
2022.10.10 16:51
'국보법 위반' 추기경 등 홍콩민주인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
바티칸시국
2023.02.04 23:37
남아공 국영물류사 트란스넷 파업에 철광석 등 수출 타격
바티칸시국
2022.10.12 22:12
반다리 네팔 대통령, 코로나19 감염..고열로 입원 후 확진
바티칸시국
2022.10.10 18:47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16:59
‘징역 468년형’ 선고받은 태국 승려, 죄목은 111억원 횡령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03.24 20:36
“11일부터는 물도 거부”…태국 왕실개혁요구 대학생들 건강 급속히 악화
바티칸시국
2023.02.10 00:31
'총선 1위' 네덜란드 극우당 석달째 연정 구성 난항
바티칸시국
2024.02.08 01:48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8:10
마크롱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에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
바티칸시국
2023.12.10 20:19
"동성애는 비정상" 伊 육군 소장 정직 11개월 징계
바티칸시국
2024.02.29 22:23
이란의 축출당한 팔레비왕조의 왕자, 첫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04.17 08:13
케이트 英왕세자빈, 암진단 고백 이후 "전세계 응원에 감동"
바티칸시국
2024.03.24 22:23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23:28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