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18,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18105001690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익산 미륵사지 서탑 사리장엄구 ‘국보(國寶)’ 지정
바티칸시국
2022.12.27 16:31
‘반지의 제왕’ 속 사우론 되고 싶었나…친러 8개국 정상에 반지 나눠준 푸틴
바티칸시국
2022.12.30 16:18
유엔 석방 요구에도…말리, 코트디부아르 군인 46명 징역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1.01 14:51
'체포 대신 죽음을'…미얀마 저항 세력 여성 2명 자폭
바티칸시국
2023.01.10 21:15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상자 계속 증가…최소 2명 죽고 15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30 21:33
'조선왕실 銀 공예품' 알고보니 日시계점 제작…문화재 말소
바티칸시국
2023.02.07 23:13
“11일부터는 물도 거부”…태국 왕실개혁요구 대학생들 건강 급속히 악화
바티칸시국
2023.02.10 00:31
미얀마 민주세력, 군정 경찰서 곳곳 습격…전선 도심으로 이동
바티칸시국
2023.02.11 23:49
7살 어린이 유방암 판정 가슴절제…세계 최연소 사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2.13 22:19
통유리 달아도 '한옥'…서울 한옥마을 10년간 10곳 조성(종합)
바티칸시국
2023.02.15 23:06
나이지리아 대선 실시…사상 첫 '3파전' 구도
바티칸시국
2023.02.27 00:05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 미얀마 시장서 철수
바티칸시국
2023.03.01 01:30
[서울신문] “유관순이 실존인물이냐” 3·1절에 일장기 내건 부부, 이웃 수사 의뢰
트라린
2023.03.05 20:14
카타르 군주, 시리아 반군 지역 지진 구호 지연 비판
바티칸시국
2023.03.05 22:09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22:57
[한겨레] 윤 정부 1년차 사교육비 ‘역대 최대’…‘인당 50만원’ 돌파 처음
트라린
2023.03.08 15:35
"가톨릭 여성 신자 67%, '급진적 교회개혁' 원해"
바티칸시국
2023.03.08 22:18
"내 왕이 아니다. 민주주의 믿냐" 英 찰스 3세 향해 시위대 야유
바티칸시국
2023.03.09 00:26
아프간 대학들, 여학생 빼고 개강…탈레반 여성 탄압 가속화
바티칸시국
2023.03.09 22:11
바티칸서 파르테논 유물 돌려받은 그리스 "다른 나라도 따르라"
바티칸시국
2023.03.09 23:28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