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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5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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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국제	"미일 정상 만찬에 日밴드 요아소비 초청…日, 노토 칠기 선물"	바티칸시국	2024.04.07	0	12
4469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9
4468	정치	"민주당 총선 폭망해야한다"라는 말 조심해야하는게	오나지오나지	2023.03.05	1	27
4467	국제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	14
4466	잡담	"바보같은 소리다." 2	잉여고삼이강민	2022.11.03	0	16
4465	국제	"바이든 당신이 틀렸어" 할 말은 하는 美 기업인들 4	뉴리대장	2022.07.11	0	115
4464	국제	"바이든 버스타고 오라고?"..여왕 장례식 방침 논란에 한발 물러선 英	바티칸시국	2022.09.13	0	13
4463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패싱…영부인이 대신 참석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3.04.02	0	10
4462	국제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바티칸시국	2023.01.19	0	19
4461	국제	"방산 수출하고 中견제도"…인도, 폴란드 등 8국에 첫 국방무관	바티칸시국	2024.04.12	0	19
4460	국제	"버거킹 왕관은 싫어"…英 찰스 3세 국왕 웃으며 선물 사양	바티칸시국	2023.04.04	0	7
4459	국제	"범죄피해자 지원금, 동성커플도 수급자격"…日최고재판소 첫 판단	바티칸시국	2024.03.28	0	10
4458	국제	"베네딕토 16세 선종에 가톨릭 진보진영 힘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3.01.04	0	16
4457	국제	"부러질라" 가늘어진 여왕 목에 '술렁'…대만 명물 조사 나섰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8
4456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정지도자, 새 쿠데타 이틀 만에 사임 합의"	바티칸시국	2022.10.03	0	9
4455	국제	"부치치는 러 '위성'" 크로아티아 장관 발언에 세르비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2.27	0	23
4454	국제	"북극해 산성화, 다른 바다보다 4배 빨라..기후변화 영향"	바티칸시국	2022.09.30	0	15
4453	국제	"불고기 드시려면 밥, 반찬도 함께"..파리에 선보인 한상차림	바티칸시국	2022.10.04	0	17
4452	국제	"브라질이 돌아왔다"…룰라, COP27서 환경보호 정책 전환 선언	바티칸시국	2022.11.16	0	11
4451	국제	"브렉시트 이후 영국 의약품 부족 2배이상 악화"	바티칸시국	2024.04.18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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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 대법 "대마 개인 소지, 범죄 아니다"…소량 허용하나	2024-06-26 21:43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2024-06-26 21:35	바티칸시국
국제 30도 넘는 폭염에 털모자 쓰고 리허설…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1	2024-06-26 07:39	바티칸시국
국제 벌금 1282억 '대참사'…"손가락 뚱뚱해서 실수로 클릭" 1	2024-06-26 07:10	바티칸시국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2024-06-26 00:14	바티칸시국

이언주 설마 양기대 자객으로 쓰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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