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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전 지역구를 보니까 양기대 지역구였음. 설마 양기대 자객으로 쓸려고 이언주 데려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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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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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국제 [英여왕 서거] 왕실 총자산 39조원..찰스3세 얼마 물려받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1
4296 국제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바티칸시국 2022.09.11 0 14
4295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18
4294 국제 탈레반 재집권 이후 '암흑의 시대' 진입한 아프간.."마른 빵조차 없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1
4293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4292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6 강진.."3명 이상 사망"(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09.11 0 23
4291 잡담 [東亞]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最古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1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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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국제 카타르 우레두, 미얀마 사업 매각..해외 이통사 모두 철수 바티칸시국 2022.09.11 0 22
4287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5
4286 국제 [英여왕 서거] 지구촌 추모 물결 속 옛 식민지 주민은 '떨떠름' 바티칸시국 2022.09.12 0 18
4285 국제 영국의 '동물 해방 운동가'들 근황 잉여고삼이강민 2022.09.12 0 21
4284 국제 英여왕 반려견 웰시코기, 차남 앤드루 왕자가 맡아 기르기로 바티칸시국 2022.09.12 0 30
4283 국제 英정부, 여왕 유해공개 참배객 수칙 발표" 최장 하룻밤 줄설 각오" 바티칸시국 2022.09.12 0 16
4282 국제 유럽 최장수 군주된 덴마크 여왕, 즉위 50년 행사 대폭 축소 바티칸시국 2022.09.12 0 23
4281 국제 미국서 장기이식 100만건 돌파..1954년 첫 시행 후 68년만에 바티칸시국 2022.09.12 0 18
4280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25
4279 국제 [英여왕 서거] 조문객 75만명 이를 듯..다이애나비 장례식 뛰어넘나 바티칸시국 2022.09.12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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