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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123173804035
내년 수교 50주년…베트남 노동자 독일 취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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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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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9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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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96
4361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96
4360 국제 잉글랜드 결승 올랐지만… 英 왕실, 경기 보러 안 간다 바티칸시국 2023.08.18 0 96
4359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96
4358 국제 몽골 간 교황, 불경·철학자 키르케고르 언급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3 0 96
4357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96
4356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96
4355 국제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바티칸시국 2023.09.15 0 96
4354 국제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바티칸시국 2023.09.16 0 96
435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공식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11.26 0 96
4352 국제 英 '49일 총리' 트러스, 서훈 추천권 행사…"뻔뻔" 야당 비난 바티칸시국 2023.12.30 0 96
4351 국제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0 96
4350 사회 선덕여왕릉서 쓰레기 태우고, 제사 지내다 산불…'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2.18 0 96
4349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96
4348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96
4347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96
4346 국제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月 새벽 시간당 50개 쏟아진다 바티칸시국 2024.05.05 0 96
4345 국제 美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5.21 0 96
4344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바티칸시국 2024.08.10 1 96
4343 국제 올림픽서 맥 못추는 경제대국 인도…71위 그쳐 바티칸시국 2024.08.15 1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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