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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2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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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사회	창덕궁에 불 붙이려던 남성…직원 신고로 덜미	바티칸시국	2024.04.09	0	20
3871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20
3870	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20
3869	국제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20
3868	국제	"러바오 딸답다"…중국에 돌아간 푸바오의 '슬기로운 격리생활'	바티칸시국	2024.04.11	0	20
3867	국제	'트럼프의 회계사' 위증죄로 징역 5개월 선고…두 번째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04.11	0	20
3866	국제	“기적 그 자체”…장례식 직전 관에서 ‘부활’한 신생아 [포착](영상)	바티칸시국	2024.04.19	0	20
3865	국제	오랫동안 행방 묘연했던 클림트 그림, 441억원에 낙찰… 이번에도 ‘홍콩 큰손’이 사들였다	바티칸시국	2024.04.26	0	20
3864	국제	베트남 '서열4위' 국회의장 전격사임…최고지도부 넷 중 둘 공석	바티칸시국	2024.04.27	0	20
3863	국제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0	20
3862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일가 소유 방송사, 15년만에 운영 중단	바티칸시국	2024.04.28	0	20
3861	국제	유명 사막에서 ‘나체 기념샷’ 찍은 관광객들…‘법적 처벌’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03	0	20
3860	국제	日왕실 인스타, 개설 한 달 만에 팔로워 120만 넘어	바티칸시국	2024.05.07	0	20
3859	국제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바티칸시국	2024.05.13	0	20
3858	국제	'총리 측근' 방글라 前육참총장, 수뢰 등 의혹에 美입국 불허	바티칸시국	2024.05.22	0	20
3857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20
3856	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바티칸시국	2024.05.24	0	20
3855	국제	“박사님이라 불러달라냥” 美 대학교, 캠퍼스 고양이에 학위 수여	바티칸시국	2024.05.24	0	20
3854	국제	'엄마는 강하다'…희소병 아들 위해 1천㎞ 넘게 걸은 칠레 엄마	바티칸시국	2024.05.28	0	20
3853	국제	태국 검찰, 탁신 전 총리 왕실모독죄 혐의 기소 결정	바티칸시국	2024.05.29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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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2024-08-30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2024-08-30 01:11	바티칸시국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2024-08-30 00:04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2024-08-29 23:15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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