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
뉴리대장 | 2024.07.11 | 2 | 20 |
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3740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387 |
공지 숨기기 |
3267 | 국제 |
유엔, 아프간 활동 중단 검토…탈레반 '여성 근무 금지'에 대응
|
바티칸시국 | 2023.04.13 | 0 | 5 |
3266 | 국제 |
“재앙적 삶” “전쟁보다 고통”… 혈세 짜내는 탈레반
|
바티칸시국 | 2023.04.28 | 0 | 5 |
3265 | 국제 |
마크롱, 대관식 참석 계기로 찰스 3세 국빈 방문 재추진
|
바티칸시국 | 2023.05.07 | 0 | 5 |
3264 | 국제 |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미제'로 남나…배후 규명 수사 난항
|
바티칸시국 | 2023.04.07 | 0 | 5 |
3263 | 국제 |
필리핀, "중국 해경과의 대치로 미국 방위조약 발동고려 안 해"
|
바티칸시국 | 2024.06.22 | 0 | 5 |
3262 | 국제 |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
바티칸시국 | 2023.06.07 | 0 | 5 |
3261 | 국제 |
미국 대법원의 '보수 본능'..소수인종 우대, 성소수자 보호도 폐기?
|
바티칸시국 | 2022.10.04 | 0 | 5 |
3260 | 국제 |
"마지막 투표가 52년전"…日 1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 나온 마을 화제
|
바티칸시국 | 2023.04.20 | 0 | 5 |
3259 | 국제 |
프랑스 "수십만명 숨지게 만든 시리아 대통령 재판받아야"
|
바티칸시국 | 2023.05.24 | 0 | 5 |
3258 | 국제 |
'왕실지위 박탈' 덴마크 왕자 가족, 미국으로 이주 계획
|
바티칸시국 | 2022.12.05 | 0 | 5 |
3257 | 국제 |
유엔, 탈레반 '인정 문제' 논의할 국제회의 개최키로
|
바티칸시국 | 2023.04.20 | 0 | 5 |
3256 | 국제 |
미얀마군·저항군 교전 격화…주민 5천명 태국으로 피신
|
바티칸시국 | 2023.04.09 | 0 | 5 |
3255 | 국제 |
동아프리카공동체, 민주콩고 파병 9월까지 연장키로
|
바티칸시국 | 2023.06.02 | 0 | 5 |
3254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 2년 만에 또 수술대 오른다
|
바티칸시국 | 2023.06.07 | 0 | 5 |
3253 | 국제 |
'탈장수술' 교황, 주일기도 건너뛰고 휴식…"정상 회복중"
|
바티칸시국 | 2023.06.12 | 0 | 5 |
3252 | 국제 |
당진 김대건 신부 탄생지에 바티칸과 똑같은 성상 설치한다
|
바티칸시국 | 2023.09.19 | 0 | 5 |
3251 | 국제 |
가자지구 임시부두 사실상 실패…거친 파도에 바이든 계획 좌절
|
바티칸시국 | 2024.06.14 | 0 | 5 |
3250 | 국제 |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
바티칸시국 | 2022.10.07 | 0 | 5 |
3249 | 국제 |
갱단 설치는데 콜레라 확산도…아이티 “SOS”
|
바티칸시국 | 2022.11.17 | 0 | 5 |
3248 | 국제 |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한국 해군 '인도적 지원'에 감사 서한
|
바티칸시국 | 2023.08.27 | 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