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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가 모종의 이유로 뉴탐사로 바꼈는데, 이낙연쪽 악마화하는건 여전하네. 이번에는 이낙연 방계가족을 아예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았음. 게다가 이낙연 방계가족한테 불리한 정책을 하는데도 이해충돌인 것마냥 몰아갔음. 자세한건 https://www.lwiki.net/wiki/%EB%89%B4%ED%83%90%EC%82%AC L위키의 뉴탐사 문서 참조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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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6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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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국제 유흥식 추기경 소개하는 책 이탈리아서 출간…교황이 서문 작성 바티칸시국 2023.03.02 0 37
3866 국제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0 37
3865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0 37
3864 국제 필리핀, 미군 주둔 추가 허용 4개 군사기지 공개 바티칸시국 2023.04.03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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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국제 스페인, 파시스트 정당 창시자 유해 이장…"프랑코 정권 유산 청산해야" 바티칸시국 2023.04.25 0 37
3861 정치 근데 이번 특검법은 결국 이재명 비리 물타기 성격이 없다고 볼 수 없어서 뉴리대장 2023.04.27 0 37
3860 국제 풀려난 파키스탄 전 총리 "자유 위해 희생하자" 시위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14 0 37
3859 국제 젤렌스키 "서방 무기로 러 본토 공격 안해…영토수복 반격 준비"(종합) 바티칸시국 2023.05.14 0 37
3858 국제 남아공 콜레라 발병…지금까지 사망자만 10명 이상 바티칸시국 2023.05.23 0 37
3857 잡담 텍사스 공립학교에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다 뉴리대장 2023.05.24 0 37
3856 국제 우간다 대통령, '성소수자 처벌 강화법' 서명 바티칸시국 2023.05.30 0 37
3855 국제 브라질 룰라 대통령 '남미 공동 통화' 제안…전문가 "쉽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5.31 0 37
3854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37
3853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37
3852 사회 1만㎞ 달린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씨, 바티칸서 교황 만나 바티칸시국 2023.06.29 0 37
3851 국제 세계 最古 신문중 하나인 '비너 차이퉁' 320년 역사 마감 바티칸시국 2023.07.01 0 37
3850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37
3849 국제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3.07.02 0 37
3848 국제 이란 사법부 "사망자 다수 발생 '가짜술 사건' 유감…10명 구금" 바티칸시국 2023.07.05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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