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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탐사가 모종의 이유로 뉴탐사로 바꼈는데, 이낙연쪽 악마화하는건 여전하네. 이번에는 이낙연 방계가족을 아예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았음. 게다가 이낙연 방계가족한테 불리한 정책을 하는데도 이해충돌인 것마냥 몰아갔음. 자세한건 https://www.lwiki.net/wiki/%EB%89%B4%ED%83%90%EC%82%AC L위키의 뉴탐사 문서 참조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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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1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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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 국제 수단 다르푸르서 시신 87구 암매장 확인…집단학살 의혹 바티칸시국 2023.07.13 0 70
4634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70
4633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상주 대표부 설치" 바티칸시국 2023.07.17 0 70
4632 사회 [京鄕] ‘직원 사망’ 코스트코, 동료직원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붙여···“진술 감시 의혹” file 트라린 2023.07.31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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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9 국제 호주, ‘불법 밀매’ 연계된 관음보살상 청동상 캄보디아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3.08.05 0 70
4628 국제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바티칸시국 2023.08.18 0 70
4627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70
4626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70
4625 국제 G20서 ‘간디 스카프’ 선물한 모디...국내에선 “이중적이다” 비판 직면 바티칸시국 2023.09.12 0 70
4624 정치 솔직히 방송국이 반문 성향이 강한 이유 중 하나는 방통위-방심위 시스템 때문도 있다고 봄 뉴리대장 2023.09.13 0 70
4623 국제 교황, 성주간 완주…"무기로 평화 못이뤄" 부활절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70
4622 국제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4.04.08 0 70
4621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70
4620 국제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0 70
4619 국제 다이애나 운전기사 '사기 인터뷰로 해고' 소송서 BBC와 합의 바티칸시국 2024.05.16 0 70
4618 국제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0 70
4617 국제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인 부패" 비난에…스페인, 아르헨 대사 초치 바티칸시국 2024.05.20 0 70
4616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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