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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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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3	국제	국민은 고물가 허리 휘는데…찰스3세 대관식에 혈세 1천700억원	바티칸시국	2023.05.01	0	8
4702	국제	英 찰스 3세 대관식, 다문화 품는다…일반인도 충성 맹세 동참	바티칸시국	2023.05.01	0	8
4701	국제	호주, 군 병력 부족 위기에 우호국 외국인 입대 허용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2	0	8
4700	국제	페르노리카코리아, '로얄살루트 찰스 3세 대관식 에디션' 출시	바티칸시국	2023.05.04	0	8
4699	국제	찰스 3세 대관식 선물로 호주 앵무새 보호·뉴질랜드 나무심기	바티칸시국	2023.05.04	0	8
4698	국제	"미얀마 군정이 사면한 정치범, 대부분 만기출소 앞둔 수감자"	바티칸시국	2023.05.05	0	8
4697	국제	미얀마 인권단체 "군부, 쿠데타 이후 여성 최소 513명 살해"	바티칸시국	2023.05.05	0	8
4696	국제	북한과 6년만에 외교관계 복원 부르키나파소 "北무기 더 원해"	바티칸시국	2023.05.06	0	8
4695	국제	피라미드보다 오래된 '5000살' 칠레 나무…'세계 최고령 나무' 등극 앞둬	바티칸시국	2023.05.07	0	8
4694	국제	[英대관식] '역사와 왕실의 추억' 담긴 왕비·왕세자빈 의상	바티칸시국	2023.05.07	0	8
4693	국제	베트남 44.2도, 라오스 43.5도…태국은 4월에 45도	바티칸시국	2023.05.09	0	8
4692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귀국 예고 '배수진'…'마지막 기회' 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8
4691	국제	홍콩, 국가안보 사건에 외국인 변호사 참여 금지키로	바티칸시국	2023.05.11	0	8
4690	국제	“계엄령 중 선거 못해” 긴 전쟁, 젤렌스키 정권 수명 연장	바티칸시국	2023.05.16	0	8
4689	국제	교황, 계속되는 수단 분쟁에 “갈등·폭력에 익숙해지지 말자”	바티칸시국	2023.05.22	0	8
4688	사회	국내 첫 가톨릭 순교자 윤지충 등 유해 고향 품으로	바티칸시국	2023.05.27	0	8
4687	국제	교황, 건강검진차 병원 방문한 뒤 바티칸 복귀	바티칸시국	2023.06.07	0	8
4686	국제	'탈장 수술' 교황, 의료진 조언 받아들여 11일 삼종기도 생략	바티칸시국	2023.06.10	0	8
4685	국제	대만 총통, 신기술로 방위능력 강화 약속…"대만 안전할수록 세계도 더 안전"	바티칸시국	2023.06.11	0	8
4684	국제	놀다 주웠는데 ‘유물’…노르웨이 8세 소녀, 3700년 전 단검 발견	바티칸시국	2023.06.13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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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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