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생식기술 발달로 멸종위기 북부 흰 코뿔소 복원 희망 생겨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2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24221427069
현 지구상에 암컷 2마리만 생존…자연 번식 불가능해 멸종 불가피
체외수정 통한 남부 흰 코뿔소 대리모 임신으로 종 복원 기대 커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0:13
아이티서 갱단 폭력 사태 계속…내달까지 비상사태 연장
바티칸시국
2024.03.09 00:02
"미국 남부 해수면, 최근 14년 동안 15㎝ 이상 높아져"
바티칸시국
2024.05.05 17:03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바티칸시국
2024.07.01 00:36
泰 폭죽 공장서 폭발 사고…최소 20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1.17 23:28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21:35
영 해리왕자 "자서전 원래 두 배 분량…아버지·형 얘기 덜어내"
바티칸시국
2023.01.15 20:46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5.13 00:07
그리스 옛 공항 부지서 2차대전 독일 폭탄 314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4.27 10:09
“패혈증으로 사지절단” 英의원 ‘컴백’…“보고 싶어하는 의원 될 것”
바티칸시국
2024.05.23 02:18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바티칸시국
2024.05.23 07:03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0:09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14:17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바티칸시국
2022.12.10 22:17
[韓國] '여성혐오' 범죄자에 오염된 영국 소년들... 결국 학교가 나섰다
트라린
2023.02.21 13:25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23:07
'미얀마 사태' 등 난제 수두룩...'아세안 의장국' 인도네시아 해...
바티칸시국
2023.01.30 22:41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20:24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21:43
英 찰스 국왕, 왕실 전직원에 사비로 보너스 준다…금액 얼마
바티칸시국
2022.11.13 19:41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