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2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25115122414
"나토 가입은 정책적 입장차"…기존과 다른 견해에 외교가 '깜짝'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헝가리, 교사 공무원 지위 박탈·근무시간 연장 추진 논란
바티칸시국
2023.05.04 23:47
교황, 이탈리아 극우정권 출범에 "이민자들 도와야"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27 00:34
단맛 ‘중독’된 코끼리떼…축구장 387개 규모 사탕수수밭 초토화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3.03 23:41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0.02 23:33
“내 아가”…76년 만에 ‘사산한 아기’ 무덤 찾은 102세母 사연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15 00:09
멕시코 천주교계 공분 샀던 '신부 2명 살해범' 추정 시신 발견
바티칸시국
2023.03.25 00:12
세계 각국, '288명 사망' 인도 열차 참사 애도 물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06.04 01:29
'분쟁지' 인도령 카슈미르 평화 되찾나..23년만에 영화관 재개장
바티칸시국
2022.09.22 22:21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0:54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20:24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23:18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1:17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22:53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0:35
위기의 마크롱 '조기총선 도박' 극우 르펜 막아 낼까(종합)
바티칸시국
2024.06.11 08:11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 조기총선 마무리에 '개혁 드라이브'
바티칸시국
2023.04.01 07:04
루마니아서 이스라엘 대사관에 화염병 투척돼 화재…인명피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6.03 23:18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2 00:26
7살 어린이 유방암 판정 가슴절제…세계 최연소 사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2.13 22:19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20:16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