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얀마군, '반군에 항복' 지휘관에 사형·종신형 선고"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2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25125044673
라우카이 패배에 쿠데타 수장 비판 직면…군정은 사형설 부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티칸박물관 한국어 안내서 출간행사…바티칸시국 2인자 참석
바티칸시국
2024.01.17 21:12
2년째 자치정부 공백 북아일랜드 공공노조 최대 파업
바티칸시국
2024.01.18 23:25
펠릭스 치세케디 민주콩고대통령 취임식, 2차 임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1.21 16:25
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바티칸시국
2024.01.25 00:27
'친서방' 아르헨 밀레이, 내달 이스라엘·바티칸 방문
바티칸시국
2024.01.27 20:25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20:32
아동 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마다가스카르 ‘법으로 정했다’
바티칸시국
2024.02.08 21:38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21:12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23:30
민주콩고 내 남아공 파병군 기지에 박격포탄…장병 5명 사상
바티칸시국
2024.02.16 00:06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22:42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23:07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2.25 21:49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5 21:04
뉴질랜드 총리 전용기 또 말썽…출국 늦어지며 정상회담 차질
바티칸시국
2024.03.06 00:01
튀르키예, 지방선거 앞 리라화 폭락 막느라 '진땀'
바티칸시국
2024.03.07 00:24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0:09
교황, 건강 상태 호전…대독 안 시키고 직접 강론
바티칸시국
2024.03.10 19:33
파키스탄 서북부서 테러분자 10명 사살…시장선 폭탄테러
바티칸시국
2024.03.10 23:15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21:42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