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얀마군, '반군에 항복' 지휘관에 사형·종신형 선고"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26,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125125044673
라우카이 패배에 쿠데타 수장 비판 직면…군정은 사형설 부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영국, 일정 연도 이후 출생자의 담배 구매 금지 검토
바티칸시국
2023.09.23 12:00
‘살인자’ 누명 벗기까지 43년 걸린 피해자에 1억원 배상금[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10.06 22:18
[이·팔 전쟁] 교황 "하마스, 인질 석방해야…가자 봉쇄 매우 걱정"
바티칸시국
2023.10.12 00:03
호주 '원주민 대변 기구 신설' 개헌안 사실상 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10.14 21:23
최초 여성 파라오의 와인?…이집트서 5000년 전 와인 항아리 발굴
바티칸시국
2023.10.17 00:45
[이·팔 전쟁] 교황 전쟁 확대 우려…"평화를 선택하자" 호소
바티칸시국
2023.10.18 23:26
요르단 왕- 세계식량계획,가자 구호품 전달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3.10.23 23:35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23:54
인도네시아 새 수도 '누산타라' 국제공항 첫삽…내년 12월 개항
바티칸시국
2023.11.02 00:08
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로 최소 37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2 22:49
니제르 군정 수장, 인접국 말리·부르키나파소 순방
바티칸시국
2023.11.24 23:11
교황 "폐에 염증"…관저서 화면으로 삼종기도 집전(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6 23:20
인도, 24시간 수도공급 가능한 도시 없어···도로·철도도 미흡
바티칸시국
2023.12.04 23:07
“내 위치에 포격하라”…러 군 포위된 우크라 병사의 투혼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2.05 00:20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0:12
교황, 사후 안장지로 바티칸 아닌 로마 마조레 대성전 지정
바티칸시국
2023.12.14 01:16
'멸종위기' 아프리카 들개 살린 골든리트리버 유모
바티칸시국
2023.12.23 22:50
태국, 미얀마 취약계층에 인도적 지원 추진…"5개항 합의 일환"
바티칸시국
2024.01.16 20:00
“꿈에 황금이...” 브라질 할아버지, 자택서 굴 파다 추락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6 22:13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20:3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