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뉴리대장	17:59	0	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74
공지 숨기기
1854	국제	미얀마 군정, '정치범 석방' 안보리 결의에 반발…"내정 간섭"	바티칸시국	2022.12.24	0	16
1853	국제	미얀마 군정, '쌀 판매가' 위반 일본인 등 구속…日정부 "조기 석방" 요구	바티칸시국	2024.07.02	1	3
1852	국제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바티칸시국	2024.05.01	0	19
1851	국제	미얀마 군정, '군부 비판' 호주 경제학자 사면 취소	바티칸시국	2023.01.12	0	13
1850	국제	미얀마 군정 희생자 SNS서 애도한 인플루언서, 3년 노동교화형	바티칸시국	2023.06.14	0	9
1849	국제	미얀마 군정 수장 "일부 강대국, 반군 지원 통해 내정간섭 시도"(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1848	국제	미얀마 군정 법원, 아웅산 수치에 7년 형 추가…최종 형량 33년	바티칸시국	2022.12.30	0	19
1847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1846	국제	미얀마 군정 "아세안 합의 5개항, 올해 일부 이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08.04	0	28
1845	국제	미얀마 군정 "교회 예배 참석하려면 일주일 전 신고하라"	바티칸시국	2023.02.22	0	9
1844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0	6
1843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사이클론 피해 촬영·보도 언론인에 20년형	바티칸시국	2023.09.09	0	3
1842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폭력사태 규탄' 아세안 성명에 강력 반발	바티칸시국	2023.07.18	0	12
1841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1840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26
1839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8
1838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16
1837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17
1836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30
1835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7

쓰기

국제 에콰도르 무더기 납치사건 피해자 49명…총격전 끝에 구조	2024-07-11 09:28	바티칸시국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2024-07-11 09:13	바티칸시국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2024-07-11 09:01	바티칸시국
국제 "베를루스코니 공항 개명 반대" 온라인 청원 4만5천명 돌파	2024-07-11 08:21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럭셔리 왕궁 스테이'로 관광객 유치 1	2024-07-10 08:42	바티칸시국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2024-07-10 08:12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정부 고위직 74％ 관용차 탄소배출 '불합격' 1	2024-07-10 00:25	바티칸시국

“우리가 원조”… 인도서 버터 치킨 커리 두고 법정 공방

단축키

단축키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