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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0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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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17
3533	국제	伊부총리, 세계 최장 현수교 메시나 대교 "예정대로 착공"	바티칸시국	2024.04.18	0	17
3532	국제	악마의 미소…삼촌 명의로 대출 받으려 ‘삼촌 시신’과 은행 찾은 여성 충격	바티칸시국	2024.04.18	0	17
3531	국제	차드 5월6일 대선 앞두고 공식 선거운동 개시	바티칸시국	2024.04.16	0	17
3530	국제	싱가포르 20년만 총리 교체…51살 부총리 다음 달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4.04.15	0	17
3529	국제	‘지상 최대의 물 축제’ 태국 송끄란…잇단 사고로 60여 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4.14	0	17
3528	국제	'건강 우려' 교황, 부활 성야 미사 집전…'희망' 강조(종합)	바티칸시국	2024.03.31	0	17
3527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17
3526	국제	美 굿이어타이어, 말레이 공장 52년만에 문 닫는다	바티칸시국	2024.03.10	0	17
3525	국제	숲에 버려진 40대 여성 시신, 범인 알고보니 13세 친딸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9	0	17
3524	국제	EU, 과거 민주주의 훼손으로 동결됐던 수십억 유로 폴란드에 보내기 시작	바티칸시국	2024.02.29	0	17
3523	국제	英 윌리엄 왕세자, 개인 사정으로 공식일정 취소(종합)	바티칸시국	2024.02.27	0	17
3522	국제	남아공 작년 4분기 실업률 32%…총선서 여당에 악재	바티칸시국	2024.02.21	0	17
3521	국제	6개월 수감 마친 탁신 태국 전 총리, 이번엔 '왕실모독죄' 조사	바티칸시국	2024.02.19	0	17
3520	국제	'불법 선거자금' 사르코지 前프랑스 대통령 2심도 유죄	바티칸시국	2024.02.15	0	17
3519	국제	화장되기 직전 ‘되살아난’ 50대 여성…“시신이 눈 뜨고 반응 보여”	바티칸시국	2024.02.14	0	17
3518	국제	"소말리아 수도 시장서 연쇄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7	0	17
3517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7
3516	국제	중국 주교 3명 잇따라 서품받아…"중, 교황의 임명권 인정 의지"	바티칸시국	2024.02.01	0	17
3515	잡담	영국 찰스 3세 국왕 전립선 비대증 수술 후 퇴원	바티칸시국	2024.01.31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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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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