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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3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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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국제	젤렌스키 후원했던 재벌도 체포…부패척결 속도 내는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3.09.03	0	90
407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90
4072	국제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바티칸시국	2023.09.05	0	90
4071	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바티칸시국	2023.11.03	0	90
4070	국제	덴마크 여왕 "1월14일 퇴위하겠다"…즉위 52주년만	바티칸시국	2024.01.01	0	90
4069	국제	'가톨릭 탄압' 니카라과, 주교 석방하고 망명 허용	바티칸시국	2024.01.15	0	90
4068	국제	자르다리 전 파키스탄 대통령, '상징적 존재' 대통령에 또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11	0	90
4067	국제	"나도 아름다운 여인에 흔들린 적 있어" 교황의 첫 회고록	바티칸시국	2024.03.17	0	90
4066	국제	“우길걸 좀 우겨”...푸틴 장기집권하니 北 한다는 말	바티칸시국	2024.03.23	0	90
4065	국제	세네갈 대선서 야권 승리…44살 최연소 대통령 등장(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3.27	0	90
4064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90
4063	국제	선거 앞두고 양파 무기한 수출 금지…농민들은 "살려달라" 곡소리	바티칸시국	2024.05.30	0	90
4062	사회	일제 때 철거된 덕수궁 흥덕전, 주요 시설들 발굴됐다 1	바티칸시국	2024.07.02	1	90
4061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90
4060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90
4059	국제	대만, 장제스 동상 앞 의장대 교대식 중단…"권위주의 숭배 종식"	바티칸시국	2024.07.13	1	90
4058	국제	네팔 새 총리에 '친중' 성향 올리 전 총리…행정수반만 4번째 1	바티칸시국	2024.07.15	1	90
4057	국제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7.22	1	90
4056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트라린	2024.08.15	1	90
4055		뉴비 왔어요	dhfhapʕ̢·͡˔·Ɂ̡̣	2022.06.29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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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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